사진:비와이엔블랙야크/패션포스트
비와이엔블랙야크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사장 강태선, 이하 재단)이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함께 전개할 ‘블랙야크청년셰르파’ 7기 30여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진행했다.
8일(금)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재단 및 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환경,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진행 중인 ‘Y.A.K(You Are Keepers) 프로젝트’를 펼쳐 나갈 ‘블랙야크청년셰르파 7기’의 첫 출발을 기념했다.
이번에 선발된 ‘블랙야크청년셰르파 7기’는 우리나라 공기 질 향상을 위한 국내외 평화 생태원 조성 활동을 비롯해 전국을 순회하며 탄소저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환경 캠페인과 건강한 시민사회의 중요성을 알리는 온·오프라인 공익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중심으로 일상 속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로운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는 ‘K-pure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MZ세대 특유의 감성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재치 있는 방식의 사회 공헌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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