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정/어패럴뉴스
세정(대표 이훈규)의 대표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콘텐츠 ‘웰리브 매거진(We-Live Magazine)’을 전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웰메이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웰메이드는 화보와 인터뷰 등 스토리를 담은 매거진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및 제품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웰리브(We-Live) 매거진’은 ‘City(도심)’, ‘People(사람)’, ‘Must Item(아이템)’ 등 세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첫번째 시리즈 ‘City’에서는 일상의 터전인 도시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을지로, 성수 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소개하고 장소와 연결된 스토리를 소개한다.
두번째 시리즈 ‘People’은 ‘City’에서 소개된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혹은 전문가의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한다. 특히 ‘people’ 콘텐츠에서 웰메이드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인물의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함으로써 브랜드 헤리티지 전달을 목표로 한다. 세번째 시리즈 ‘Must Item’에서는 앞서 소개한 인물의 가방 속 아이템(Essential Item)을 소개하는 화보가 실린다.
웰메이드는 정기적으로 인스타그램 피드 및 릴스를 통해 ‘웰리브(We-Live) 매거진’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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