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리크가 일상에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더한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으로 보다 유니크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오감체험형 편집숍 ‘패브리크(FABRIK)’가 ‘에이치포제로투포(h4024)’와 협업한 ‘리팹(RE:FAB)’을 런칭한다. 에이치포제로투포는 리혜원라이프스타일컴퍼니의 소속 브랜드로, ‘리팹(RE:FAB)’은 리혜원라이프스타일컴퍼니와 패브리크의 앞 글자를 딴 합성어다.
‘리팹(RE:FAB)’은 최상의 퀄리티로 기분 좋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에이치포제로투포’와 새로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다. 패브리크는 소비만으로도 사회적 인식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가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 푸른 지구와 패션의 상생 의미를 담아 컬렉션 전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직접 디자인 및 제작 전반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스웻, 조거 팬츠, 모자 등 ‘늘 함께하지만 매일 새롭게’ 나만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오랜 해외 생활로 길러진 이혜원만의 시각이 제품에 반영돼 한결 감각적인 디자인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패브리크는 '직물(Fabric)'과 '제작소(Fabrik)'의 합성어로 의류에 가장 기본이되는 패브릭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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