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예일’과 협업한 브랜디드 카페 및 팝업 오픈

한국패션협회 2022-05-09 09:27 조회수 아이콘 184

바로가기

사진:무신사/어패럴뉴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대표 한문일)가 국내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예일(Yale)과 함께 ‘유니버시티 댄 그로서리 & 델리 마켓’ 테마의 브랜디드 카페와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오늘(9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무신사 스튜디오 성수 3층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 성수’에서 처음 진행되는 브랜드 협업이다. 예일의 마스코트 ‘유니버시티 댄’을 활용한 ‘유니버시티 댄 그로서리 & 델리 마켓’을 테마로 한다. 카페에서는 유니버시티 댄을 형상화한 음료와 쿠키를 비롯해 다양한 에스프레소 음료를 판매한다.


또한 SS 시즌 예일 신제품과 새롭게 선보이는 펫웨어와 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된 제품 수익금 일부는 예일의 ‘펫케어 캠페인’ 일환으로 동물 학대 및 유기견 보호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무신사의 패션문화 편집공간 ‘무신사 테라스’는 입점 브랜드와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쇼케이스,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패션, 음악, 디자인, 예술 등 선별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 홍대 AK몰 17층과 무신사 스튜디오 성수 3층에 위치해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