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무/어패럴뉴스
아방가르드 패션 하우스 데무(대표 최병문)가 신규 브랜드 'HAUS 072C'를 런칭했다.
HAUS 072C는 팬톤의 ‘072C’ 블루 컬러를 아이덴티티로 가져가며, '스포츠'를 디자이너 브랜드로 재해석한 컨템퍼러리 감각을 내세운다. 특히 데무 특유의 러프함, 루즈한 실루엣과 안정된 패턴이 스포티와 만나 더욱 돋보인다.
지난 4/27~5/3 서울숲 팝업에서는 실험정신을 담아 미디어아트가 강조된 컨셉으로 다양한 컨텐츠가 복합된 형태의 ‘DROP 01’ 컬렉션을 선보였다.
HAUS 072C는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한 DROP 형식의 아이템을 구성하며 강렬한 블루 컬러의 임팩트를 활용해 과감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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