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F/패션포스트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아이코닉 티셔츠’를 내세운 ‘런던투서울(LONDON TO SEOUL)’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헤지스가 클래식한 멋과 감성이 깃든 아이코닉 티셔츠를 활용한 런던투서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별, 인종, 나이, 체형 등 정형화된 편견과 제약 없이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아이코닉 티셔츠를 즐겨 입을 수 있다는 뜻을 담은 프로젝트로, 런던부터 서울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는 모두를 위한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헤지스는 런던투서울 캠페인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런던과 서울에서 동시에 화보를 촬영하고, 이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공개해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화보는 런던과 서울의 각 도시 내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거리를 배경으로,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자유로운 모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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