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온라인 전용 상품 효과

한국패션협회 2022-05-24 17:28 조회수 아이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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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 대비 2배 물량

판매량 30% 증가



사진:신원/어패럴뉴스

 


신원(대표 박정주)이 여성복 ‘베스띠벨리’, ‘씨’의 온라인 전용 아이템을 늘린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추동 시즌부터 전용 아이템 출시를 시작, 72%의 고무적인 판매율로 마감함에 따라, 이번 시즌 추동 대비 물량을 2배 증량했다.


자사몰과 모바일 패션플랫폼 퀸잇을 중심으로 전개, 고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며 추동 시즌보다 이달 중순 기준 30% 높은 판매량을 달리고 있다. 퀸잇의 경우 이달 3일간(5월 10~11일) 두 브랜드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2~3년 차 할인 상품뿐 아니라 신상품 판매 효과가 높아졌음을 확인했다.


이 추세대로면 이번 춘하 역시 70% 이상 마감 판매율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 올 추동도 증량한 물량 수준 이상을 책정해 선보일 예정이다.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증된 스타일 중심으로 최신 트렌드를 접목하고, 스타마케팅을 더해 고객 유입율과 구매 전환율이 크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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