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간 매출 93% 급증, 해외 매출이 절반 달해
실무층 주도 작년 연말 센트릭소프트웨어 PLM 도입
헬리녹스(대표 라영환)는 글로벌 아웃도어 용품 시장의 BTS로 통한다.
2019년 300억이던 매출이 2020년 410억, 지난해 578억 원으로 늘었는데, 그 중 절반에 가까운 270억 원이 해외에서 나온 것이다.
국내에서는 ‘헬리녹스’를 해외 브랜드로 알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2016년 세계적인 스트리트 패션 슈프림과의 콜라보 제품이 기록적인 성공을 거둔 이후 나이키, 디즈니, 포르쉐, 메종키츠네, 그리고 BTS와의 콜라보가 이어졌고, 2019년 7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 30주년 기념 영화 상영회장에 ‘헬리녹스’ 의자 1000개가 설치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재 ‘헬리녹스’는 세계 30개국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미국 최대 아웃도어 용품 유통 체인 REI,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 일본 몽벨, A&F 매장 등에서 가장 의자를 많이 파는 브랜드다. 국내는 100여 개 취급점에 홀세일 판매를 하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리테일 직영점 HCC(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 한남을 운영중이다. 오는 11월에는 HCC 부산점을 개장한다.
그 흔한 스타 마케팅 한번을 하지 않았고, 홈페이지에도 아주 간략히 회사와 제품소개만 실어 놓은 이 작은 기업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그리고 지난해 헬리녹스는 또 하나의 여정을 시작했다. 과학기술의 시대라 불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완전한 디지털 전환 작업에 착수했다. 작년 12월 센트릭소프트웨어의 PLM(제품 수명 주기 관리)을 도입해, 올 1월부터 국내외 모든 상품 관련 업무가 PLM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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