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한계 극복, ‘문화예술’로 아우르는 플랫폼 구축
다음 달 14일 섬유센터서 발대식
“K-패션모델 경쟁력, 모델산업 안정성 확보 목표”
모델 출신으로 1980년대부터 모델 교육자, 패션쇼 연출가로 활동해 온 정소미 더모델즈 대표가 산업안정성 확보를 목적으로 사단법인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Korea Fashion Models Arts Association)를 발족한다.
다음달 14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협회 발족을 주도하고 초대 회장직을 맡은 정소미 회장은 패션 이벤트 프로덕션이자 모델 에이전시인 더모델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모델연기과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2000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패션위크 기획 및 총연출을 비롯해 대구컬렉션, 인디브랜드페어, 강남패션페스티벌, 코리아패션마켓 등 국내 굵직한 패션행사를 기획해 왔다.
우리나라는 현재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프로, 전직, 아마추어, 지망생 등 수많은 모델 인적 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패션’이라는 한정된 영역의 무대에서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과 발전을 도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
때문에 패션모델,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전문패션인과 패션, 영화, 음악, 영상, 전시, 무용, 미술, 건축, 사진, IT 등 문화산업이 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한국패션모델협회에는 총 15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 패션모델 매니지먼트, 패션문화 예술쇼, 글로벌 홍보마케팅, 교육화 사업과 뉴 패션라이프스타일 학술회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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