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반전의 코오롱FnC, 무엇이 바뀌었나

한국패션협회 2022-05-31 15:07 조회수 아이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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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조원 회복…올 1분기 32% 성장

속도와 효율의 수평 조직으로 세분화

디자이너 중심의 강력한 맨파워 구축



사진:코오롱FnC/어패럴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대표 유석진)이 지난해 전년 대비 17.3% 성장한 1조18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 1분기 32.2%의 성장을 기록했다.


간판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를 중심으로 골프, 남성, 여성, 온라인 부문까지 각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 중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전년 대비 18%의 성장에 이어 올해 5월 말 누계 기준 40%가 넘는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골프웨어 분야는 제대로 탄력을 받고 있다. 2019년 1천억 초반에 불과했던 매출이 2년간 연평균 35%의 성장, 지난해 2천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런칭한 ‘지포어’와 최근 자회사로 분리한 ‘왁’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코오롱은 지난 2년간 포트폴리오 재구축, 조직 개편 등 투자와 혁신을 진행해 왔다.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된 ‘지포어’와 ‘더카트골프’ 등 신규 골프사업과 아카이브앱크, 볼디스트, 하이드아웃 등 온라인 전용 브랜드의 진용도 이 시기 갖춰졌다.


특히 2021년 새로 부임한 유석진 대표는 ‘속도와 효율’을 강조하며 수평적 조직 운영에 초점을 맞췄고, 2021년 초 2개 본부, 8개 사업부 체제 전환에 이어 작년 말에는 본부 체제를 폐지하고 14개 사업부로 개편하면서 조직을 더욱 세분화시켰다.


이와 함께 사업부별 디자인 중심의 맨파워를 구축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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