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500억 투자 ‘스마트허브 e비즈’ 본격 가동

한국패션협회 2022-06-02 16:53 조회수 아이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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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섬/어패럴뉴스



패션전문기업 한섬(대표 김민덕)이 약 500억원을 투자해 구축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스마트허브 e비즈’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는 12개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1만 5,200평이다.


1층에는 입·출고장, 2층엔 제품 자동 분류시설 등이 각각 위치하며, 3층부터 12층까지 10개 층에는 92만벌을 보관할 수 있는 자동화 창고가 들어선다.


한섬 측은 센터 가동으로 물류 처리 능력과 시간 등 물류 효율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의류 제품의 연간 처리 물동량은 기존의 세 배 수준인 최대 1,100만 건으로 확대되며, 주문 후 제품 준비부터 배송까지 걸리는 물류 처리 시간 역시 기존(평균 41시간) 보다 9시간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한섬은 특히, 이번 ‘스마트허브 e비즈’에 패션기업에 특화된 첨단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대거 도입했다. 포켓 소터 시스템(Pocket sorter system)과 무인운반로봇(AGV, Automated Guided Vehicle)이 대표적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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