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인 두 자릿수 신장
헤리티지 라인도 인기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가 전개하는 여성복 ‘에고이스트’가 세분화된 라인 전개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춘하 시즌 20대 중반~30대 초반을 타깃으로 선보인 온라인 전용 블루라인이 지난해 45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낸 데 이어, 올해 두 자릿수 신장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추동 시즌에는 아이템 수를 확장한다. 연말까지 7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내다보고 있다.
작년 8월 시작한 프리미엄 헤리티지 라인은 춘하 시즌 35개 모델 중 20개 모델을 골프, 테니스 등 스포츠 감성으로 풀어냈는데, 메인 라인 상품보다 판매율이 10% 더 높게 올라오는 인기를 얻으면서 여성복임에도 스포츠 브랜드들로 구성된 무신사 플레이어 카테고리에 입점하는 성과를 냈다.
보다 낮은 연령층 유입 효과를 확인하고 있어 반응을 지켜본 후 내년에 별도 라인으로 가져가는 것을 구상 중이다.
‘에고이스트’ 사업부장 이상철 이사는 “매장 내 20%를 차지하던 기획 상품을 없애고 온라인 전용 라인인 ‘블루라벨’을 가져가고, 퀄리티를 높인 헤리티지 라인을 구성하면서 할인율은 줄고 정상 판매율이 3~4% 더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며, “라인별 업그레이드와 배우 박민영을 뮤즈로 온-오프라인 노출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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