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파트너스] ‘여성 디자이너 펀드 1호’ 조성

한국패션협회 2022-06-07 17:38 조회수 아이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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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20개 브랜드 투자

여성 카테고리 강화 지속


 

무신사(대표 한문일)의 투자 전담 법인 무신사파트너스(대표 손구호, 서승완)가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투자에 적극 나선다.


여성복 브랜드 및 유망 여성 디자이너의 글로벌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무신사 여성 디자이너 펀드 1호’를 조성한다. 무신사가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전용 펀드를 조성한 것은 처음으로,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 벤처투자조합 등록을 완료했다.


무신사파트너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유일 패션 전문 벤처캐피털(VC)로 출범, 지난해 말 기준 50여 기업에 530억 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자본 투자 외에도 물류 및 생산 노하우, 재고 관리 시스템 등의 인프라와 분야별 전문 인력 파견, 법적 자문 등 사업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제공한다.


이는 향후 기업공개(IPO)를 앞둔 무신사의 지속적인 성장 전략 중 하나로, 패션 소비력이 큰 여성 고객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무신사는 과거 남성 고객 비중이 월등히 높았지만 지난 2016년 여성 전문 쇼핑몰 ‘우신사’를 런칭한 후, 여성 고객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올라왔다. 지난해 인수한 29CM와 스타일쉐어를 통해 1020 여성 고객 확대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달에는 X세대(1969~1978년생)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편집숍 ‘레이지나잇’을 선보였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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