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폴햄, 프로젝트엠
대형마트 내 1~2위 점유

자료:어패럴뉴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3개 중저가 캐주얼이 올해 1조 원 외형을 내다보고 있다.
‘탑텐’이 7200억 원, 계열사 에이션패션의 ‘폴햄’이 2100억 원, ‘프로젝트엠’이 1000억 원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3개 브랜드의 목표 매출액은 총 1조300억 원이다.
탑텐, 폴햄, 프로젝트엠의 5월까지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5%, 35%, 33% 신장했다.
국내 캐주얼 시장에서 연간 1조 원을 돌파한 브랜드는 일본의 ‘유니클로’가 현재까지 유일하다. ‘유니클로’는 지난 2019 회계연도(2018.9~2019.8) 1조3천7백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신성통상이 1조 원이 넘는 규모의 매출을 바라본다.
이는 자체적인 소싱력을 키우는데 과감한 투자를 해온 염태순 회장의 결과물로, 베트남, 미얀마 등 각국에 품목별 안정화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전 브랜드의 소재와 부자재를 통합 구매해 비용을 절감하고, 자체 공장 생산으로 또 한 번 비용을 절감하기 때문에 품질 대비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탑텐’의 경우 볼륨이 급속도로 커짐에 따라 전사 소싱팀 외 내부적으로 구성한 글로벌 소싱팀을 통해 전체 물량의 약 20%를 소화해내고 있다.
최근 전통 캐주얼 시장의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탑텐’과 ‘폴햄’은 발군의 성과를 내고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 각 점포에서는 마켓쉐어 1, 2위를 점하며 캐주얼 부문의 매출을 이끌고 있다.
‘탑텐’과 ‘폴햄’은 키즈 단독 매장까지 운영하며 볼륨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젝트엠’은 본격적으로 매장을 확대하면서 스타일리시 캐주얼 조닝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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