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초 ‘탄소중립’ 경기에 동참
새로운 방식의 소통으로 소비자 호응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가 공식 후원 중인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 주최 ‘탄소중립 축구경기’의 파트너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축구구단들의 탄소중립 활동으로는 구장의 LED조명, 건물 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유니폼 착용, 종이팩 생수 사용 등 다양하다.
‘휠라’는 제주유나이티드의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하고자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을 위한 리사이클 유니폼을 제작했다.
이번 유니폼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GRS 인증 소재로 만들었으며, 플리스틱 없는 깨끗한 제주 바다를 소망하며 ‘해녀 삼춘’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디자인도 해녀를 모티브로, 차이나 카라에 그물망인 망사리 모양의 패턴, 물질 때 사용되는 부유 도구인 테왁의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특히 제주유나이티드의 업사이클 프로젝트 ‘그린포인트’를 통해 관중들이 손수 모은 투명 페트병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니폼 포장재 역시 재생지로 구성했으며, 패킹용 스티커와 태그 등 부자재도 천연 잉크, 사탕수수 부산물 등으로 만들었다.
‘휠라’는 이날 관중들을 위한 탄소중립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휠라의 대표 지속가능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휠라 존’을 구성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또 휠라 존을 방문 인증 및 이벤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소재로 제작한 휠라 제품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