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공동기획 ‘이로’ 프랑스 역수출

한국패션협회 2022-07-08 15:40 조회수 아이콘 168

바로가기

세계 첫 라이선스 전개, 불 본사와 협업

오는 9월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입점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이하 코오롱FnC, 대표 유석진)가 추동 시즌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IRO)’의 세계 첫 라이선스 전개를 시작한다. 담당은 CN사업부가 맡는다.


지난해 신설된 CN사업부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클래식(Classic), 캠브리지 멤버스(Cambridge Members)의 앞글자인 ‘C’와 신규 사업을 뜻하는 N(New)을 조합해 만들어졌다. 소속 브랜드는 ‘이로’와 ‘캠브리지 멤버스’다.


CN사업부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LF 출신의 디자이너 이지은 상무가 총괄하는데, ‘이로’는 파리 본사와 공동기획(생산‧디자인)으로 전개된다. 공동 기획 비중은 맨즈의 경우 50%, 우먼은 30%다.


‘이로’는 2005년 파리에서 런칭됐으며, 세계 90여 개 매장과 600여 개 편집숍에서 판매중이다. 국내는 2013년부터 5년간 한섬이, 2019년부터 코오롱이 수입 전개해 왔다.

‘이로’ 우먼은 백화점 20개, 아울렛 8개점에 입점해있으며,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이로’ 맨즈는 백화점 9개 매장을 확보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또 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이른바 역수출이다. 이 상무는 “‘이로’ 맨즈는 한국 런칭과 동 시점인 오는 9월, 프랑스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매장을 연다. 향후 유럽뿐 아니라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품은 코오롱 측이 주도한 스포티 컬렉션이 핵심이다. 캡슐 컬렉션 ‘클럽 드 파리’로 대표되는 스포티 컬렉션의 구성 비중은 남성의 30%, 여성 20%다. 내년 시즌엔 더 늘릴 계획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