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 ‘세르지오 타키니’ 827억 원에 인수

한국패션협회 2022-07-08 15:42 조회수 아이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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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대표 김창수)가 이탈리아 테니스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를 인수한다. 7일 이사회를 통해 인수를 결정했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이탈리아의 테니스 챔피언 세르지오 타키니가 런칭한 브랜드로, 2019년 캐주얼 라인을 확대함과 동시에 뉴욕의 대표 디자이너 다오이 초우(Dao-Yi Chow)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F&F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Sergio Tacchini Operations, Inc와 브랜드 IP를 보유하고 있는 지주사 Sergio Tacchini IP Holdings, Inc의 주식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인수 금액은 827억 원 규모로, 지분 취득 예정일은 7월 20일이다.


F&F는 골프, 테니스 등 프리미엄 스포츠 라이프가 부상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F&F의 해외 브랜드 인수는 이번이 4번째다. 2018년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 ‘듀베티카’에 이어 2020년 프리미엄 캐주얼 ‘수프라’ 인수, 그리고 지난해에는 세계 3대 골프 클럽 ‘테일러메이드’ 인수전에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한 바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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