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 850억원 규모 해외 CVC 설립

한국패션협회 2022-07-13 18:39 조회수 아이콘 156

바로가기

YOH CVC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에 전략적 투자



영원무역홀딩스(대표 성래은)가 기업형 벤처 캐피털(Corporate Venture Capital, 이하 CVC)인 YOH CVC를 설립하고 글로벌 스타트업에 전략적 투자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미국, 유럽, 동남아 등에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100% 지분을 보유한 YOH CVC 설립을 완료했다. YOH CVC 1호 펀드의 총 규모는 850억원으로 △브랜드 △친환경 및 특수 소재 △오토메이션(자동화) 분야를 중심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 등의 스타트업을 발굴, 직접 투자 및 LP 출자를 진행한다.


투자 대상은 모기업 비즈니스와 연관된 벤처 기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영원무역홀딩스가 섬유 산업의 미래 먹거리 육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첫 삽을 뜬 것으로 풀이된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아웃도어·스포츠웨어 및 용품 위탁 생산(OEM) 기업 영원무역과 국내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판매하는 영원아웃도어, 스칸노스아시아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CVC 포트폴리오 기업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모기업이 48년간 축적한 제조·기술 노하우, 물류 네트워크 등을 지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