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독’, ‘알로봇’ 리뉴얼
‘윙켄’, ‘일구포’ 독립 전개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브랜드별 상품력을 더 키운다.
아동복 ‘블루독’과 ‘알로봇’은 내년 춘하 시즌 전면 리뉴얼한다.
기존 메인 캐릭터인 로봇을 비롯해 베리에이션한 캐릭터 플레이가 주였다면, 최근 트렌드인 스트리트 감성을 녹여내고 B.I 로봇 캐릭터를 3D로 디자인하는 등 세련되게 담는다.
메인 타겟층을 미취학 아동에서 수요가 높은 초등학교 1~2학년생으로 잡고, 물량을 조정한다. 유니섹스 상품을 포함해 남아에 편중돼 있던 상품 비중도 재조정한다. 전체 10%가 채 되지 않았던 여아 전용 상품은 30%까지 늘린다.
먼저 하반기에 일부 반영된 상품을 캡슐 라인(약 10% 비중)으로 선보인다.
‘블루독’은 그동안 트렌디한 디자인의 유닛 라인 비중이 커지면서 축소된 에센셜 라인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TD 베이스의 캐주얼로 깨끗하고 밝은 컬러의 에센셜 상품을 확대, 과거 아동복 1등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되찾는다는 목표다.
여전히 강아지 BI가 새겨진 피케티셔츠, 셔츠, 치노 팬츠 등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상품은 브랜드의 로얄티를 기반으로 판매가 좋다. 이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으로, 고급 소재 확대를 통한 프리미엄 퀄리티를 구현한다.
유아복 ‘밍크뮤’는 선물 수요가 많은 만큼 타겟층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한다. 이번 시즌 프리미엄 실크 라인 ‘샤를뮤’를 선보였으며, 시그니처 라인업을 확장해나간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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