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투자 전문 자회사 ‘LF인베스트먼트’ 설립

한국패션협회 2022-07-19 17:53 조회수 아이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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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신규 자회사 ‘LF인베스트먼트’를 설립,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한다. 동시에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한다.  


LF인베스트먼트는 LF가 영위하는 패션·뷰티·e커머스·식품 등 소비 트렌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뿐만 아니라 디지털 및 테크 기반의 플랫폼 기업이나 스타트업까지 발굴해 투자할 예정이다.


LF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영역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미래사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벤처기업 및 신기술 기업과 상생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운영하고 지원해 국내 벤처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LF가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내부 개발뿐만 아니라 외부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개방형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LF는 그 동안 사업다각화를 위해 내부 조직을 중심으로 M&A를 추진해 왔으나, 향후에는 신설되는 전문투자회사를 중심으로 이를 추진한다. LF를 비롯한 각 계열사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영역별 경계가 사라지는 무한경쟁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업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내부 개발은 물론, 외부에서도 뛰어난 혁신 사례를 찾아 나서고 육성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와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LF와 중소·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동반성장의 벤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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