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노스페이스 국내 론칭 25주년 기념 행사에서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영원아웃도어]](https://file.mk.co.kr/meet/neds/2022/07/image_readtop_2022_637568_16582573825111666.jpg)
사진:영원아웃도어/매일경제
올해로 국내 출시 25주년을 맞이한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 노스페이스가 수년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웃도어'란 단어 자체가 익숙지 않았던 1997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회사가 영원아웃도어다. 이 회사가 론칭한 노스페이스는 국내에 첫선을 보인 지 5년 만인 2003년에 국내 매출 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등 브랜드 평가지표에서 오랜 기간 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노스페이스는 아웃도어 시장을 넘어 국내 전체 패션 시장 중심에 서기도 했다. 1998년에 국내에 첫선을 보인 '눕시 재킷'은 '교복 패딩' '근육맨 패딩'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웃도어업계는 물론 패션업계 전체를 대표하는 패딩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형 백팩의 원조로 불리는 '빅샷', 겨울 신발의 대표 '부띠' 등 노스페이스만의 기능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제품들이 여전히 인기를 누린다.
노스페이스는 지속가능한 패션에도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기술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3000만개 이상의 페트병(500㎖ 기준)을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에 선정됐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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