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 내부 품평
신발 부문 집중 강화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리복(Reebok)’ 사업부가 브랜드 전략 및 방향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런칭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어센틱브랜즈그룹(이하 ABG)과 국내 사업권에 대한 계약을 마치고 5월부터 사업부를 꾸리기 시작해 현재 20여 명의 인력 구성을 마쳤다.
이들을 주축으로 ‘리복’은 새로운 탄생을 준비 중이다. 퍼포먼스 중심에서 라이프스타일 강화, 신발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유통망 재정비 등이 핵심 과제다. 8월 초중순 내부 품평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발은 100% 직수입, 의류와 용품은 100% 국내 기획으로 진행된다.
특히 스포츠 시장에서 사업 볼륨 키우기 위해서는 신발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미국 본사와 신발 라인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협업에 나선다. ‘리복’의 스테디셀러인 ‘퓨리’ 시리즈 등 헤리티지를 강조한 스타일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의류는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강화한다. ‘리복’만의 컬러와 디자인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대거 확대한다.
유통은 재구축에 나선다. 10월부터 내년 초까지는 재고 소진에 주력하고, 내년 신상품을 공금과 함께 백화점과 주요 가두상권으로 재확장에 나선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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