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기후위기 피해지역에 방한의류 기부

한국패션협회 2022-07-27 17:34 조회수 아이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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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파/패션비즈



네파(대표 이선효)가 기후위기로 인해 잦아진 혹한(영하 40도 이하)에 매년 어려움을 겪는 몽골 주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단체 푸른아시아를 통해 1억원 상당의 방한의류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네파의 친환경 컬렉션인 그린마인드 상품으로 구성한 기획전 ‘착한 폴로, 착한 마음’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당시 기획전은 판매수익의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한다는 의미를 담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기획전의 주력 상품 ‘라이프스타일 리플라스 폴로티셔츠’는 해양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만들었으며 재활용한 페트병의 개수를 라벨에 기입해 지속 가능한 패션의 뜻을 담아 큰 인기를 끌었다.


네파가 기부한 방한의류는 푸른아시아를 통해 몽골 기후위기 피해지역 주민들과 기후난민들에게 전달한다. '기후난민'이란 급격하게 이뤄지는 기후 변화로 생활 환경에 위협을 받아 살던 곳에서 떠날 수밖에 없는 이주민을 뜻한다. 푸른아시아는 기후 위기 현장인 몽골, 미얀마 등에서 주민들과 함께 사막화 방지와 지속가능한 토지관리를 실천하고 있는 국제 환경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민간조직)다. 지구적 기후위기 대응 실천 방안으로 기후위기 피해지역 공동체의 생태복원과 주민 권리 향상을 연결하여 활동하고 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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