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2Q 매출•영업익 또 '역대급'

한국패션협회 2022-08-11 17:15 조회수 아이콘 105

바로가기

수입패션•골프웨어 등 고가 브랜드 성장 견인



자료:패션비즈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이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39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46% 각각 증가한 수치다. 2021년 1분기부터 6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이며 리오프닝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올해 2분기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사업 효율화를 통해 이익율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처음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1분기 실적을 넘어섰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3522억원, 영업이익은 331억원이었다. 특히 럭셔리와 컨템퍼러리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되며 '브루넬로쿠치넬리' '알렉산더왕' '크롬하츠' 같은 고가의 수입 패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신장세를 이어갔다.


골프 시장의 성장으로 '제이린드버그'와 신규 브랜드 '필립플레인골프' 모두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 자체 패션 브랜드인 '보브' '지컷' '스튜디오톰보이' 등 자체 여성복 매출은 사무실 출근 재개와 외출, 여행 등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2% 신장했다. 신제품의 정상가 판매율이 높아지고 비효율 매장 정리,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통해 수익이 향상되면서 영업이익 또한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는 럭셔리 플랫폼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지속 상승하며 2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다. 지난달 초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AI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 한 만큼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출처 : 패션비즈]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