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의류 첫선
패션플랫폼(대표 박원희)이 올가을 여성복 ‘데코’를 통해 진흙 천연염색(Re-birth) 컬렉션을 새롭게 제안한다.
진흙염색은 통기성과 특유의 광택, 촉감이 특징인 친환경 자연 염색으로, 오랜 기간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탄닌 성분이 풍부한 뿌리식물 벨라도나 열매의 붉은 즙으로 원단을 염색하고, 철분이 함유된 진흙을 덧바르고 햇볕에 말리는 작업을 여러 번 반복한 후 빛과 바람에 말리는 과정과 수개월의 보완과정을 거쳐 진한 색상이 안착된 진흙염색이 완성되는 고급 친환경 소재다.
원피스, 블라우스, 재킷, 팬츠 4개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데코’ 전 매장에 출시를 시작하며 화보와 매장 내 전면 디스플레이, VP존 노출로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59만~89만 원대의 높은 가격대에도 출시 직후 곧바로 반응이 올라오며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을 확인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ESG경영 실천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친환경 의류 전개를 시작했다. ‘데코’에 이어 내년 춘하시즌은 ‘더 레노마’를 통해 관련 테마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등 보유 브랜드를 통해 지속가능 행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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