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프리뷰 인 던필드 개최
코로나 이후 첫 만남의 장이 되다
내년 선보일 새 상품 공개…패션쇼 열어

사진:던필드그룹/패션포스트
남성크로커다일과 피에르가르뎅 점주를 비롯, 유통사 바이어들과 업계관계자들 약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던필드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낸 점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
서순희 회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본사가 이익을 조금 덜 보더라도 점주들과 함께 살아갈 길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프리뷰 인 던필드’라는 행사 타이틀이 말해주듯이 확 달라진 남성크로커다일과 피에르가르뎅의 상품을 공개하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앞서나갈 기업의 비전을 점주들에게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송재연 사장 공식 석상에 나서
피에르가르뎅을 전개하는 던필드플러스의 사장으로 지난 5월 취임한 송재연 사장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공식 석상에서 직접 인사말을 전했고, 점주들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송재연 사장은 “사원으로 입사해 직원들과 물건 정리부터 시작해 마케팅, 물류, 기획, 디자인, 경영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점주의 관점에서 정직하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송재연 사장은 이 자리를 통해 점주들에게 신뢰를 주고, 점주들과 함께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전달했다.
서순희 회장과 송재연 사장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던필드그룹은 이번 대규모 행사를 통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를 만들었다.
새로워진 브랜드
남성크로커다일은 더욱 젊어지고 세련된 느낌으로 변신한다.
어덜트 브랜드이기는 하지만 젊은 층 고객이 입어도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할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소재도 고급화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그동안 쌓아 온 생산 노하우를 최대한 살렸다.
기능성, 디자인성을 가미해 격식을 차리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동안 점주들의 애로사항이나, 제품과 매장 운영에 대한 건의 사항도 적극 반영했다. 남성크로커다일은 영업부, 디자인실 등 브랜드의 변화를 주도한 직원들이 직접 제품을 설명하고, 회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피에르가르뎅은 라인 확장부터 전체적인 브랜드 리프레쉬 전략을 세웠다.
내년부터는 여성라인을 선보이면서, 남성복과 함께 매장에 구성된다.
또 유럽에서 직수입한 유니크한 디자인도 동시에 공개했다. 이를 위해 패션쇼도 기획해 제품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던필드그룹은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점주들과 항상 소통하고, 그들을 위한 기업으로 남아있을 계획이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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