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29CM, 첫 번째 플래그십숍 '이구성수' 연다

한국패션협회 2022-09-14 17:23 조회수 아이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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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신사/패션비즈



무신사(대표 한문일)의 취향 셀렉트숍 29CM(사업대표 박준모)가 오는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스토어 ‘이구성수(29CM SEONGSU)’를 오픈한다. 팝업 '이구맨션', 더현대서울 '이구갤러리' 등 다양한 오프라인 필드 테스트를 통해 선보이는 공간으로 29CM 플랫폼의 강점인 ‘큐레이션'과 ‘스토리텔링'의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게 구성한다.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가이드(Guide to Better Choice)’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객과 더 깊은 정서적 연결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40㎡(약 103평) 규모의 공간은 총 2개 층으로 이뤄져 있다. 1층은 쇼룸과 전시장으로, 2층은 시즌마다 다양한 가능성이 선보이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한다. 팬층이 두터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로스터리 커피 브랜드 ‘매뉴팩트커피’도 1층에서 함께 운영한다.


이구성수의 특징은 마치 매거진처럼 계절마다 하나의 아이템을 주제로 선정하고 이와 관련된 브랜드와 작품, 아티스트를 큐레이션해 소개한다는 점이다. 계절 변화에 따라 상품 배치는 물론 피팅룸 콘셉트 등 세부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준다. 공간의 기본 테마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으로 잡았다.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성수다움’과 브랜드를 브랜드답게 담아내는 그릇으로서의 본질에 집중하는 ‘29CM다움’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29CM는 지난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대비 82% 늘어난 2600억을 돌파하는 등 최근 3년간 빠르게 성장했다. 이구성수는 이러한 온라인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29CM 오프라인 사업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9CM는 지난 8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브랜드 큐레이션 공간 ‘이구갤러리(29CM GALLERY)’를 열기도 했다. 연내로 세 번째 오프라인 프로젝트도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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