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이랜드월드∙한세실업] 여성리더들이 선정한 2022 WIN 어워드...‘양성평등’ 우수기업 선정

한국패션협회 2022-09-16 14:56 조회수 아이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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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WIN 어워드’/K패션뉴스



영원무역, 이랜드월드, 한세실업이 양성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회장 서지희, 삼정KPMG 부대표)이 15일 ‘2022 WIN 어워드’를 수상할 양성평등 우수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


WIN 포럼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 내 다양성을 확대하고 여성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2018년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아울러 WIN 포럼에서는 2020년부터 매년 9월 리더스 인덱스(대표 박주근)와 함께 전년도 양성평등지수를 반영한 5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WIN 어워드 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양성평등지수 평가 항목은 ▲고용(20점) ▲근속(20점) ▲급여(20점) ▲임원(20점) ▲등기(10점) ▲직위(10점) 등 총 6개 항목이며, 100점을 만점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남성 직원 대비 여성 직원의 고용, 근속, 급여를 비롯해 남자 임원 대비 여자 임원의 비중, 등기이사의 비중, 전무 이상 임원의 비중 등의 정량 평가가 기본이다. 특히 금년부터는 성별 격차가 과도한 경우 고용점수를 차감하고 남성직원 대비 남성임원 비율에서 여성직원 대비 여성임원 비율 차이를 임원 점수에 가점하는 조정을 통해 ‘양성평등’의 균형을 고려했다. 또한 최종 후보기업 선정 후에는 인사, 조직 및 문화 관점에서 적합성을 판단해 다각도로 평가했다.


패션업체인 영원무역은 여성직원 급여수준, 여성임원 비중 점수가 높았다. 특히 전무 이상 여성임원 비중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는 여성직원 비중, 여성임원 비중, 여성직원 전체 중 여성임원 비율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한세실업은 여성직원 급여수준과 여성임원 비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전무이상 여성임원 비중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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