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선행의 계절, 스포츠는 도네이션 캠페인 줄이어

한국패션협회 2007-10-01 15:29 조회수 아이콘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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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선행의 계절
스포츠는 도네이션 캠페인 줄이어

스포츠 브랜드 헤드, 휠라코리아 도네이션 티셔츠 제작 판매
코오롱스포츠 3년째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캠페인에 참여 2억여원 기부 

       

등산객들에게 가을은 산행의 계절이다.  하지만 아웃도어 & 스포츠 브랜드들에게 가을은 선행의 계절이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들의 가을시즌 적극적인 도네이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FnC코오롱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www.headsports.co.kr)는 10월 1일부터 세계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도네이션 티셔츠를 판매한다.  헤드는 윈도우 페인팅 아티스트 나난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판매해 수익금을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인 컴패션에 기부할 예정이다.

 

헤드의 도네이션 티셔츠는 헤드의 새로운 브랜드 컬러를 상징하는 오렌지를 테마로  나난이 디자인한 순면 티셔츠다. 남성용은 블랙, 여성은 화이트 컬러다.  소비자가는 3만9천원.

 

헤드 브랜드 매니저 박준식 부장은 “글로벌 브랜드인 헤드가 국내에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고객들의 사랑을 보답하고자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에 도움을 줄 수 방법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부장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컴패션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HEAD가 후원하고 있는 KTF 매직엔스 게임단과 정흥채, 이병욱, 류수영, 정태우, 일락, 경준 등이 활동하고 있는 HEAD연예인보드팀 등도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헤드는 도네이션 티셔츠 판매기간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나난이 디자인한 그래픽이 있는 오레지색 물통에 담긴 음료도 나눠준다.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www.kolonsport.co.kr)는 매년 가을시즌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캠페인에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위한 ‘새생명 티쳐츠’를 제작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새생명 지원센터’에 기부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새생명 티셔츠 판매 수익금과 함께 코오롱스포츠가 이번가을 새롭게 선보인 키즈라인 판매 수익금도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 ‘새생명 티셔츠’는 플리스 소재의 짚업 티셔츠로, 일반 판매되는 제품과 같은 수준의 원단과 디자인이지만 동일제품의 일반(타사) 제품보다 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이란 캠페인 취지에 동참한 협력사들이 유통매장에선 판매 마진을 없애고, 원단·봉제·부자재 등 협력 업체들은 납품단가를 줄였기 때문이다. 지난해(06년)  ‘새생명 티셔츠’의 가격은 4만 8천원에 책정됐다.

 

코오롱스포츠는 2005년에는 수익금과 현물 합계 8천여만원을, 지난해(06년)에는 3천 7백장을 생산, 3천 3백 여장을 팔아(판매율 89%) 수익금 1억원과 현물을 기부했다.

 

휠라코리아㈜(대표이사 : 윤윤수도 심장병 어린이를 위해 휠라, 휠라골프 휠라키즈, 휠라인티모 등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사랑의 기부 (Love Don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휠라코리아가 최근 펼치고 있는 패스트 포워드(Past Forward) 캠페인 슬로건이 담긴 티셔츠를 성인용과 아동용 한정판으로 제작,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택이 부착된 제품에 한하여 판매수익금 일부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해 어린 환자들의 수술지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매장마다 모금함을 비치해 소비자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패스트포워드 캠페인은 과거 과거 영광을 재현하고 더욱 희망찬 미래로의 전진을 뜻하는 휠라코리아가 전개하고 있는 공익성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