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럭셔리 사업 강화

한국패션협회 2022-11-07 17:25 조회수 아이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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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수공예 가죽 명품 ‘발렉스트라’ 런칭


‘이로’ 맨즈 사업권, ‘닐바렛’ 골프까지


사진제공:어패럴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트FnC부문(대표 유석진, 이하 코오롱FnC)이 럭셔리 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말 이탈리아 럭셔리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Valextra)’의 국내 독점 사업을 확보하고, 갤러리아 명품관 ESAT점을 오픈했다.


‘발렉스트라’는 1937년 장인 지오반니 폰타나(Giovanni Fontana)가 설립한 100% 수공예 가죽 전문 브랜드로, 이탈리아의 ‘에르메스’로도 불린다.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작년까지 삼성물산이 전개해왔다.


새로운 전개사로 나선 코오롱FnC는 ‘발렉스트라’의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에 나선다. 여성 핸드백, 러기지 상품들과 함께 남성 지갑, 클러치, 명함지갑 등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남성 소비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주요 백화점 점포를 중심으로 유통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코오롱FnC는 기존 전개 중인 마크제이콥스, 닐바렛, 이로에 이어 ‘발렉스트라’ 신규 전개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게 됐다.


기존 브랜드들의 새로운 카테고리 확장도 주목된다.

프랑스 컨템포러리 캐주얼 ‘이로 우먼(IRO Women)’에 이어 ‘이로 맨즈(IRO Men)’의 국내 사업권을 확보하며 하반기부터 별도의 단독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기반의 디자이너 브랜드 ‘닐바렛(Neil Barrett)’은 전 세계 최초로 골프 캡슐 컬렉션을 런칭, 이번 시즌부터 전국 6개 매장에서 숍인숍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로’는 코오롱FnC가 전 세계 최초로 자체 기획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탄력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는 맨즈 사업권까지 확보하며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작년 20개 매장에서 올해는 남성 매장 별도 운영으로 27개까지 늘어났다. 내년에는 35개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매출도 지난해 32% 성장에서 올해는 50%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내년에는 올해 대비 2배 성장을 목표로 한다.


코오롱FnC가 럭셔리 사업을 강화하는 이유는 국내 패션 시장에서 명품, 컨템포러리 등 고가 브랜드들의 성장세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실제 주요 백화점 유통에서 최근 2~3년간 명품, 해외패션 등의 카테고리는 연평균 20~30%대의 고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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