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홀딩스] 디자인팀 필두 글로벌 조직 개편

한국패션협회 2022-11-09 17:47 조회수 아이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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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 2월 발표한 글로벌 5개년 전략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글로벌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글로벌 거점에서 전 세계 공통으로 브랜드의 상품과 마케팅을 일관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글로벌 5개년 전략 발표와 함께 25년 이상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다양한 업적을 쌓은 루카 버톨리노(Luca Bertolino)를 글로벌 전략 마케팅 디렉터로 발탁했다. 그는 전략 수립부터 상품 개발, 수요 예측, 세일즈, 마케팅, 유통 전략 등 주요 직무를 두루 거치며 전반에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물로 향후 글로벌 조직은 루카를 필두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꾸린 글로벌 조직은 휠라 글로벌 브랜드 사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해외 법인 ‘휠라 룩셈부르크(FILA Luxembourg S.a.r.l)’ 산하 소속이다( 안타스포츠 산하 휠라 중화권-중국, 홍콩, 마카오- 지역 제외). 브랜드 가치 재정립 목표 아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에 방점을 둔 ‘퓨추라 이노베이션팀(FUTURA Innovation Team)’과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둔 ‘디자인팀(Design Team)’을 주축으로 한다.


두 글로벌 팀은 제품 및 마케팅 측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핵심 인물들로 구성돼 있다. 유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서 수십 년의 업계 이력 및 경험을 쌓으며 다양한 시그니처 아이템을 개발하고 성공적인 브랜딩 수행으로 성과를 올린 인물들이다.


먼저 퓨추라 이노베이션팀은 수장과 디자인 총괄을 새롭게 선임했다. 이들은 ▲브랜드 모멘텀 형성 ▲테니스 기반 제품 및 마케팅 고도화 ▲지속가능경영 선도 라는 세 가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높은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풋웨어 카테고리를 전문 개발할 계획이다.


업계에서 혁신가로 잘 알려진 마이클 피비토(Mikal Peveto)가 퓨추라 이노베이션의 수장을 맡았다. 그는 2000년대 초중반 휠라에 근무하며 혁신을 주도했고 이후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서 러닝, 트레이닝, 테니스, 아웃도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기능성 슈즈를 다수 기획했다.


윤근창 휠라홀딩스 대표는 "이번 휠라홀딩스의 글로벌 조직 개편은 최적의 인사, 맨파워 강화를 통한 브랜드 가치 재정립이 최우선적인 목표”라며 "1911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탄생한 브랜드의 고유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 휠라 네트워크 구축 및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혁신성, 지속가능성, 정체성 3가지를 모두 갖춘 올라운드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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