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본격 사세 확장

한국패션협회 2022-11-10 17:03 조회수 아이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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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캐주얼 ‘걸스케이드보드’ 런칭

내년 키즈 라인 ‘마리떼 앙팡’ 첫선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내년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이하 마리떼)’의 라인 확장을 비롯해 MZ 타깃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걸스케이드보드’를 런칭한다.


지난해 8월부터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한 ‘마리떼’는 빠르게 백화점 유통에 안착,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지난 10월 총 40억 원의 매출을 기록, 이 가운데 25억 원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창출됐다. 스타필드 하남점에서는 1억9000만 원, 더현대 서울에서는 2억1000만 원, 신세계 대구점에서는 1억6000만 원, 현대 무역점에서는 1억4000만 원을 달성했다.


다음 달 신세계 센텀시티점, 롯데 부산점에 입점하면 총 23개 점을 구축한다. 올해 매출은 당초 목표였던 200억 원을 훌쩍 넘긴 300억~31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내년에는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키즈 라인인 ‘마리떼 앙팡’을 런칭한다.

‘마리떼 앙팡’은 반팔 티셔츠를 중심으로, 베레, 캡, 버킷햇, 메리제인 슈즈 등 잡화로 구성한다. 디자인은 ‘마리떼’의 인기 컬러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키즈만을 위한 포인트 컬러와 그래픽을 개발했다. 온라인 채널뿐 아니라 컨디션이 뒷받침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숍인숍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즌 캡슐 라인으로 선보인 ‘무브망 골프’ 역시 좋은 반응에 따라 전 매장에서 지속 전개한다. ‘무브망 골프’는 하프 집업 케이블 니트가 90%의 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창출을 이끌어내는 효자 라인으로 효과를 톡톡히 봤다.


‘마리떼’는 내년 목표 유통망 수를 상향 조정해 45개 점을 확보하고, 600억 원 매출 달성을 계획했다.


내년 2월 말 런칭을 앞둔 ‘걸스케이트보드(Girl Skateboards)’는 지난 9월 모던웍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미국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이다. 1993년 Rick Howard, Mike Carroll, Spike Jonze, Megan Baltimore 등 4명에 의해 설립,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스트리트 컬쳐와 스케이트보드에 영감을 받은 브랜드다.


신규 사업은 전략기획실에서 맡고 있으며, 기존 인력으로 조직을 세팅했다. 한국에서는 여성 라인의 비중을 좀 더 높게 가져가고, 런칭 시즌 온라인 채널을 통해 테스트를 벌인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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