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엔티] "벤처 성공 DNA 만난다"(소부장 스타트업 100)

한국패션협회 2022-12-06 10:19 조회수 아이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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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터 제품까지 원스톱 솔루션…대한민국 대표 메디컬 웨어 기업

산업용 워크웨어로 영역 확장 "생분해성 친환경 나노섬유 개발 계획"



사진제공:한국경제(이미지 클릭 시 인터뷰 동영상을 유튜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프엔티는 친환경 생분해성 원사를 접목한 첨단 메디컬 소재로 관련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소프엔티 없었다면, 의료복에 혁신 없었을 것"

우리나라의 경우 의료복은 단순히 유니폼으로만 여겨지고 있지만 펜데믹 이후 미국 같은 경우는 의료진들이 건강과 업무효율을 위해서 1인당 연간 8~12세트의 의료복을 소비할 정도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설아 소프엔티 대표는 이런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재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한 대표는 "소프엔티의 의료복 브랜드인 애트블로에서는 나노기술기반의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는 테크니컬 라인,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프리모 라인, 이지케어가 장점인 베이직 라인으로 의료복을 분류하고 이에 최적화된 메디컬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천연추출물 적용한 항균 나노섬유…ESG 경영 실천

소프엔티는 선택적 여과 투과성능을 갖는 `BREATHABLE 나노멤브레인`기능을 갖춘 소재를 강조했다. 바이러스와 같은 유해 미세입자는 차단하면서 공기, 수증기와 같은 유체는 선택적으로 투과함으로써 차단성과 동시에 통기 투습성을 보유한다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세계 최초의 흡수성 PU나노멤브레인 제조기술은 미국, 중국, 한국에 특허 등록된 상황이다.



● "스타트업 동력은 구성원"…글로벌 메디컬 테크기업 성장 밑바탕

소프엔티는 글로벌 메디컬 테크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목표다. 메디컬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의료복 개발을 완료해 2023년부터는 메디컬 워크슈즈, 메디컬 보호복, 산업용 워크웨어까지 제품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소구경 인공혈관, 창상피복재와 같은 메디컬 디바이스까지 개발하는 비전도 밝혔다.


소프엔티는 국내외 특허 및 상표권도 확보한 상태로 소재부터 국내 최초 나노섬유 적용 바이러스 차단 보호복 제조 방법 특허 출원까지 현재 국내외 특허 6건, 디자인권 8건, 상표권 37건을 획득했다.



● "2023년은 글로벌 진출 원년, 매출 5배 성장 목표"

소프엔티는 2023년부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다는 계획이다. 코트라 지사화 사업을 통해서 유럽, 미국,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한 대표는 "무엇보다 기업은 경제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야 하기 때문에 올해 매출대비 5배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영상제공:한국경제TV 유튜브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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