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에타페’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향 전문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0년 6월 수입 니치 향수와 샤쉐(sachet: 향낭, 향주머니)를 선보이며 런칭한 ‘에타페’는 지난해 향수를 시작으로 자체 상품 전개를 시작했다.
‘보태니컬 랩’ 향수 5종과 디퓨저 3종, ‘본보야지’ 핸드크림 3종을 출시한데 이어 이달에는 ‘본보야지’의 두 번째 바디케어 라인으로 플로우(FLOW) 바디워시를 내놨다. 클렌저는 물론 입욕제로도 사용 가능한 풍성한 향과 거품이 특징으로 기프트세트와 트레블 키트도 구성돼 있다.
내년에는 룸(ROOM) 관련 아이템 신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샤쉐 제품 5종이 솔드아웃 되는 높은 반응을 이끌어냄에 따라 스프레이 형태나 세라믹 소재의 디퓨저 등 보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현재 파르나스몰, 자사 여성복 ‘써스데이아일랜드’ 9개 매장을 통해 전개되고 있는데, 상품 라인업이 더 갖춰짐에 따라 내년부터 매장 내 주목도를 높이고 시즌별 특성(봄-향수, 겨울-디퓨저, 핸드크림)에 맞춰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보다 활성화한다.
내년에는 고객 접점을 넓힐 오프라인 팝업을 진행하고, 온라인 외부 플랫폼 전개도 활발히 나설 계획이다. 이번 신상품에 기프트세트, 트래플 키트를 시도한 것도 외부몰 전개를 염두에 둔 것이다.
‘에타페’는 바디, 헤어, 룸 등 그룹별로 아이템을 확대하고 이전보다 쉽게 접근 가능한 향과 가격 폭을 갖추면서 전년대비 매출이 2배 성장했다. 내년에도 2배 성장을 목표로 움직인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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