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투자 확대하며 해외 경쟁력 강화[2022 올해의 CEO]

한국패션협회 2022-12-19 16:31 조회수 아이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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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CEO]

인도에 약 1573억원 규모 투자 단행…생산 기지 마련 위해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사진=영원무역)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투자 확대하며 해외 경쟁력 강화[2022 올해의 CEO]

사진제공:영원무역/한국경제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은 1974년 창업 이후 단 한 번도 적자없이 견고한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올해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며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해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제고하기 위해 나섰다.


대표 성과는 ‘녹지 개발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이다. 방글라데시 치타공 소재 한국수출가공단지(KEPZ)에서는 20여 년 이상의 기간 동안 약 1157만248㎡(350만여 평)의 불모지에 수백여 종 200만 그루 이상 규모의 대형 조림 프로젝트를 통해 45만8678㎡(150만여 평)에 달하는 녹지를 개발했다.


현지 민간 주도로는 최대 규모인 5억 갤런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수역을 조성해 세계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산업 단지를 만들었다. 그 결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세계자유무역지대협약·세계은행 등 전 세계 20여 개 업체와 국제 기구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성 회장은 적극적인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있다. 사업장이 소재한 현지 국가와 지역의 장기적인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국내외에 걸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월드비전·국제적십자사 등의 국제 기구와 함께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생산 기지 다변화와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최근 인도에 약 1573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생산 기지 마련과 인도 내수 시장 진출을 위한 결정으로, 영원무역은 2019년 인도 텔랑가나 정부와 양해각서(MOU)를체결했고 2020년에는 인도 남부 텔랑가나 주 와랑갈 텍스타일 파크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여기에 한국에서 노스페이스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는 관계사 영원아웃도어의 올해 3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5.6%와 61.2% 증가한 약 3872억원과 약 77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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