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유입 효과
동광인터내셔날(회장 이재수) 여성복 사업부가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 ‘숲’이 전년 대비 25%, ‘비지트인뉴욕’이 30~35%의 마감 매출 신장을 내다보고 있다.
경기불안에도 물량을 예년보다 10% 더 늘리고, 두 브랜드 모두 시즌별로 마진을 최소화해 퀄리티 대비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코어 상품을 적극 가동한 것이 주효했다.
이번 추동 시즌도 선기획을 통해 12만9천 원대의 파격적인 기획가 아우터를 코어 상품으로 출시, 대부분 품절되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숲’은 지난해 인기가 검증된 스타일을 바탕으로 무스탕 2모델, 다운 2모델을, ‘비지트인뉴욕’은 무스탕 3모델, 다운 2모델을 각각 출시했는데, 다운은 준비한 물량이 솔드아웃 되고 무스탕은 리오더 물량이 준비한 물량을 훌쩍 넘어설 만큼 폭발적인 수요를 일으켰다.
가까운 중국에 안정적인 생산처를 확보, 무스탕 추가 리오더 물량을 발 빠르게 투입하는데도 생산속도가 수요를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적시에 많은 판매가 이뤄졌다.
무엇보다 큰 성과는 코어상품을 오프라인에만 선보이는 전략으로 고객들의 매장 방문을 활발히 이끌며 다른 아이템과의 연계 구매 시너지를 키운 것이다. 활발한 세트구매가 일어나며 안정적인 객단가가 확보됐고, 이달 15일 기준 두 브랜드 토틀 60% 이상의 겨울시즌 전체 상품 판매율을 기록했다.
‘숲’, ‘비지트인뉴욕’을 총괄하는 김지아 전무는 “거리두기 해제 이후 TPO에 따라 달라진 착장 니즈에 맞춰 헤리티지 요소를 녹여 디자인을 기획하고 코로나로 지쳤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가성비를 제안한 것이 잘 통했다”며, “내년에도 만족도 높은 코어상품 커스터마이징을 활성화, 안정적인 수요를 견인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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