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아동복 시장 점유율 높인다

한국패션협회 2022-12-28 16:59 조회수 아이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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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키즈’ 성공적 안착

드림부문 온라인 채널 확대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 임동환)의 아동복 사업을 맡고 있는 드림 부문이 내년 마켓 셰어 확장에 적극 나선다.


드림 부문은 유아복 ‘모이몰른’, 아동복 컬리수, 리바이스키즈, 유아동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 ‘나이키키즈 바이 플레이키즈프로(이하 나이키키즈)’를 전개 중으로, 올해 국내 매출이 1585억 원이다. 내년에는 약 20% 성장을 목표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올해 9월 롯데 잠실점에 첫 매장을 낸 ‘나이키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입지를 강화했다. 첫 달 4억3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매월 2억 원대를 기록 중이다. 2호점 신세계 대구점 역시 첫 달인 11월 4억3000만 원, 12월 2억5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내년에는 롯데 인천점, 수원점 등 3개 점포에 입점을 확정 지었으며, 1~2개 점을 추가 개설한다.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모이몰른’과 ‘컬리수’는 유통 정비를 통한 효율점 확대에 주력한다. 효율 매장은 대형으로 구축하고 ‘리바이스키즈’를 포함한 복합점을 늘린다.




온라인 채널 확대도 핵심 사업 전략 중 하나다.


현재는 백화점 온라인몰과 그룹 지주사 한세예스24홀딩스의 이커머스 ‘스타일24’를 통해 상품을 판매 중이다. ‘스타일24’에는 이월 상품 위주로 판매 중인데, 온라인 채널에 신상품의 비중을 높이는 방안으로 브랜드별 자사몰 오픈을 검토 중이다.


한세엠케이는 지난해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온라인팀을 신설,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외형 확장에 속도를 낸다.

드림부문은 ‘모이몰른’을 통해 해외 시장 파이를 키우고 있다.


드림부문(前 한세드림) 중국법인은 지난 2014년 중국 진출 이후 5년간 적자를 냈지만 2019년 14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2020년과 2021년 순손실액은 각각 3억 원, 1억 원 수준으로 펜데믹 기간임에도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내년 중국 시장의 목표 매출액은 245억 원(환율 190원 기준)이다.

일본 시장에서의 기대는 더 크다. 2020년 일본 진출 첫해 매출은 4억 원, 이듬해 10배 상승한 40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7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내년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법인에서 현지 업계 경력자를 영업 총괄자로 영입했다.


미국 시장은 올해 5월 미국 최대 온라인몰 아마존에 오픈한 공식 브랜드관을 통해 시장성을 살핀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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