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 32년 한 우물 인동에프엔, ‘쉬즈미스’ ‘리스트’ ‘시스티나’ 폭풍 성장

한국패션협회 2023-01-03 17:22 조회수 아이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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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권 인동에프엔 대표...‘2022 대한민국 패션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지난 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패션봉제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대한민국 패션대상'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는 패션·봉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그 중에서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장기권 인동에프엔 대표를 인터뷰로 만나봤다.



사진제공:인동에프엔 장기권 대표/패션인사이트



32년 역사를 자랑하는 여성복 대표 기업 인동에프엔 장기권 대표가 '2022 대한민국 패션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패션대상은 국내 패션업계를 대표하는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꼽힌다.



장 대표는 패션업계에선 보기 드물게 저임금 개선, 여성을 위한 복지정책, 아동/청소년 후원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12년 코리아패션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이후 10년 만에 또 다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것이어서 인동에프엔이 지속가능 경영의 모범기업임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올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장기권 대표는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인동에프엔을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복 리딩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창업 이후 32년간을 한 눈 팔지 않고 오직 정통 여성복 사업에만 정진해 온 장 대표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온 진정성 있는 패션 기업인으로 통한다.



'쉬즈미스' '리스트' '시스티나' 등 3개의 여성복 브랜드를 전개하는 인동에프엔은 전체 의류 가운데 60% 이상을 국산 원자재로 사용하고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 등을 통해 동반성장 및 패션산업 친환경 경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소싱과 제조, 다각화된 유통 채널까지 최적화된 하드웨어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타일 개발과 디자인 등을 강화한 R&D 기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는데 앞장서 왔다.


격년에 한 번씩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는 인동에프엔은 신입 초봉을 3700만원(2022년 기준)으로 책정해 여성복 업계의 저임금 문제 개선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를 위한 근무시간 단축, 주 2회 가정의 날 운영, 유연근무제, 출산장려금 지급 등 여성 경제활동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제반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모금회에 5억원을 기부해 나눔 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인동에프엔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패션산업 현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코로나의 타격이 컸던 전국 400여개 매장과 환경이 어려워진 직원에게 1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했는가 하면 아르바이트 시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상하는 등 패션업에 종사하는 구성원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11월 7개 매장 '기네스 매출' 달성

이를 반영하듯 최근 인동에프엔은 '쉬즈미스' '리스트' '시스티나' 등 여성복 삼총사의 오프라인 7개 매장이 '기네스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무엇보다 업계 전반적으로 매출이 저조했던 11월에 거둔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

기네스 매출을 달성한 매장은 쉬즈미스 스타필드 코엑스점을 필두로 쉬즈미스 타임스퀘어점, 쉬즈미스 스타필드 안성점, 리스트 타임스퀘어점, 리스트 롯데몰수원점, 쉬즈미스 신세계 프리미엄 파주점, 리스트 AK수원점 등 7곳이다.


이들 매장은 전년 동기대비 적게는 4%에서 많게는 27%까지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매장 당 평균 3억원을 넘어서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쉬즈미스 스타필드 코엑스점의 경우 4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 대비 22% 신장률을 보여 단연 돋보였다.

한편 인동에프엔은 오프라인 매장과의 상생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9월 발생한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로 영업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니저 및 판매 사원들에게 매월 최대 300만 원씩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상생경영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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