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 F&F, 디스커버리·MLB로 국내 매출 1조 돌파

한국패션협회 2023-01-18 14:50 조회수 아이콘 139

바로가기

디스커버리, 만 10년 만에 5천억 돌파
MLB, 해외 매출 합산 1조8천억 육박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디스커버리’와 ‘MLB’로만 국내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스커버리’가 5,420억 원, ‘MLB’가 5,35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MLB’는 키즈 단독 매장과 위탁 상설매장을 제외한 매출로, 이를 포함할 경우 6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디스커버리’는 국내 런칭 만 10년 만에 5천억 원의 매출을 돌파했고, ‘MLB’도 국내 매출로만 5천억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특히 ‘MLB’는 해외 판매로만 지난해 1조2천억 원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어, 글로벌 매출을 합산하면 1조8천억 원에 육박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디스커버리’와 ‘MLB’는 F&F의 간판 브랜드로, 각각의 시장에서 점유율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정상의 브랜드들이다.

‘디스커버리’는 우먼스 라인 강화를 통한 여성 고객 유입 증가, 경량 패딩을 비롯해 ‘레스터G’ 등 스테디셀러의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신발과 가방 등의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개발하면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

‘MLB’는 자체 개발 모노그램을 디자인으로 활용한 의류와 가방은 물론, MLB만의 헤리티지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모자 시리즈(CP 66, 77)가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 ‘빅볼청키’ 등 신발 판매도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분석.

리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활용한 소비자들과의 소통도 주효했다. 디지털, 뉴미디어 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으로 영향력을 미쳤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