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LF, 자사몰과 온라인 브랜드로 MZ세대 잡는다

한국패션협회 2023-02-01 15:12 조회수 아이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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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몰, 2~3년 내 입점사 거래액 50% 목표
월 거래액 1억 이상 남성·잡화 집중 육성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MZ세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사몰인 LF몰과 운영 브랜드의 온라인 채널 강화가 핵심이다.

우선 LF몰은 20~30대 타깃의 입점 브랜드를 육성하고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입점 브랜드들의 거래액 비중은 20%였다. 거래액은 2021년 대비 약 2배 늘었다. 향후 2~3년 내 50% 비중이 목표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품과 국내외 영컨템포러리 브랜드 입점을 늘리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약했던 남성복과 잡화에 더 집중한다.

여성복은 지난해 80개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풀을 크게 늘렸다. 연평균 거래액 10억~30억을 기록하는 상위 브랜드 8개 대부분이 여성복으로, 대표적으로 ‘룩캐스트’, ‘던스트’가 꼽힌다. 

남성과 잡화는 지난해 각각 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올해는 월평균 거래액 1억 이상 브랜드 10~20개를 만드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메인 페이지의 핵심 구좌 영역 노출과 단독 상품을 확장해 경쟁력을 확보한다.

골프에서는 ‘말본골프’를 크게 성장시켰고, 최근에는 '라코스테'가 남여성 고객에 상관없이 큰 상승세를 타고있다. 유명 해외 브랜드로는 ‘맥카지(MACKAGE)’, ‘휴고보스’, ‘듀퐁’, ‘피레넥스’, ‘바버’ 등이 핵심으로 꼽힌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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