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 해 동대문 패션시장이 벌어들인 매출액은 총 45조여 원.
이 중 세금이 신고 된 즉 카드매출(POS) 기준 매출액이 15조 원, 여기에 현금거래 추산액 30조 원을 더해 약 45조여 원으로 추산된다.
그리고 펀딩 플랫폼을 앞세워 동대문 패션시장에 뛰어든 창업 2년차 신생기업이 있다. B2B 패션 펀딩 플랫폼 ‘모두의신상’ 운영사 ㈜모신이다. 여타 신생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들이 창업 초기 투자 유치에 열을 올리는 것과 달리 모신은 창업 5년까지는 투자 유치를 멀리하고 있다.
모신의 창업자 윤동휘 대표의 기업 철학이다.
창업 초기부터 투자를 받을 경우 투자자에 의한 경영권 침해가 우려스럽고, 동시에 투자자들에 대한 이익 배분에 신경쓰다보면 초심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윤 대표는 “단지 눈앞에 이득을 쫓기 보다는 제대로 된 플랫폼을 만들어 보자. 모신은 투자를 표방하는 회사가 아니다”며, “확실하게 구축하고 전략적으로 투자, 네트워크 유치는 길을 열어놓고 진행을 할 수 있겠지만 처음에는 회사를 단단하게 만들어놓고 이후 투자를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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