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 성장의 숨은 힘 '화이트라벨'

한국패션협회 2023-02-10 12:50 조회수 아이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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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넓히고, 젊은 층 유입 역할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 전환 견인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이 탄력적인 성장으로 ‘노스페이스’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이트라벨’은 영원아웃도어가 2011년 한국 독점으로 선보인 라인이다. 일본 ‘노스페이스’의 ‘퍼플라벨’과 비슷한 개념이다.

정통 아웃도어 ‘노스페이스’ 본연의 DNA와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되, 실용성과 패션성을 가미해 젊은 층들에게 보다 폭넓은 라이프를 제안하고 있다.

‘노스페이스’의 대표 제품인 ‘눕시’를 겉감이나 블록 처리, 컬러 조합을 다르게 해 선보인다거나 ‘THE NORTH FACE’ 로고를 앞판, 등판 외 깃에도 부착하는 등 해외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을 제안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루즈한 핏과 트렌디한 디테일, 지브라·레오파드 등의 독특한 패턴 등도 마찬가지.

유통도 ‘노스페이스’ 매장 내 복합 구성은 물론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이라는 별도의 간판을 내걸고 단독으로 전개하고 있다. 백화점 유통에서는 아웃도어 조닝의 ‘노스페이스’와는 별개로 스포츠 조닝에 편입돼 있다.

‘화이트라벨’이 ‘노스페이스’ 성장에 미치고 있는 영향은 상당하다. 타깃의 확장부터 젊은 층 유입까지 수요의 폭을 넓혔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트렌디하게 만들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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