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앤] [월요기획]33년 인동에프앤, key는 바로 '생산소싱'

한국패션협회 2023-02-20 09:43 조회수 아이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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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이 제일 어렵다구요? 이만큼 재밌는 사업이 없다고 보는데... 인동에프엔을 창립한 지 올해로 33주년, 내가 직장생활한 것까지 포함하면 40년이 됐는데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다른 취미나 노는 것보다 이 일이 좋고 평생을 해도 지치지 않을 것 같아요.”

지난해 매출 결산을 마친 장기권 인동에프엔 대표는 자신감이 충만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연매출 3000억원에 영업이익 16%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여성복 메이저 기업 반열에 올랐기 때문이다. ‘쉬즈미스’ ‘리스트’ ‘시스티나’ 단 3개의 브랜드로 연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영업이익이 20%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동에프엔은 패션 대기업을 제외하고 여성복 전문기업들 가운데서는 단연 톱 매출. 중견기업으로서 탄탄하게 자리매김한 알짜기업이다. 이는 장 대표가 33년간 여성복 한 우물만 파면서 꾸준하게 경쟁력을 키워온 덕이다. 보통 여성복 리딩 기업들의 평균 영업이익이 8~9%선, 10%를 넘기기 어려운 상황에서 인동에프엔은 두자릿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으며, 단일 브랜드로 연 1000억원을 넘긴 브랜드가 쉬즈미스와 리스트 두 개나 된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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