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파츠] ‘파츠파츠’ 지속가능한 패션 미래 제안

한국패션협회 2023-03-28 09:27 조회수 아이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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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의류 제작 과정 원단 낭비 최소화…제로웨이스트 실천
23 F/W 서울패션위크 ‘네오프렌의 신세계(New World of Neoprene)’ 첫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파츠파츠(PARTsPARTs, 대표 임선옥)’ 2023 F/W 컬렉션이 서울패션위크 기간인 3월 17일(금) 오후 5시 30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펼쳐졌다.

 

파츠파츠는 2011년부터 의류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고 낭비되는 원단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대중들의 제로웨이스트 인식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도 ‘네오프렌의 신세계(New World of Neoprene)’라는 테마로 지속가능한 패션 미래를 위한 모색과 유쾌한 파격이 있는 의상에 파츠파츠의 제로웨이스트 철학을 담아 대중과 패션산업 관계자들에게 공개했다.

 

특히 ‘창의적 우스꽝스러움’을 시각화한 재난과 관련된 아이템, 그와 대비되는 홀리데이(Holiday) 아이템의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을 창의적이고 엘레강트한 사려 깊은 디자인들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또 매끄러운 질감과 투명한 생수백을 재치 있게 콜라쥬한 가방으로 지속가능한 프렉티컬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임선옥 파츠파츠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원단 폐기물과 자원 선순환 문제의식에서 출발, 사계절 내내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는 옷감을 찾고 잘 갖춰진 디자인 틀의 기획 아래 지금의 파츠파츠의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철학을 완성시켰다.

 

조각과 조각의 결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파츠파츠처럼 제로웨이스트 철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버려진 패턴의 조각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합해 다시 쓰임새를 부여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을 자체 개발해 기획 단계부터 도입해 생산하고 있다. 

 

또한 파츠파츠 디자인 랩에서는 월별로 제로웨이스트 패션 워크숍의 커리큘럼을 열어 일반인 또는 국내외 패션 디자인 관련 학과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패션제품 생산이 미치는 환경과 윤리적, 사회적 측면의 소비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지속가능 제로웨이스트 연구과정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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