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스파오’ 등 빅 브랜드가 성장 견인
‘이랜드 스피드 오피스’, 2~5일 생산 인프라 구축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최종양) 내수 패션사업 부문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0%, 160% 신장한 1조6000억 원, 2700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8월 이미 전년 영업실적을 넘어섰고, 겨울 시즌 객단가 높은 아우터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
이 같은 성과에는 ‘뉴발란스’, ‘스파오’ 등 빅 브랜드의 활약이 컸으며, 미쏘, 로엠, 후아유 등의 실적이 고르게 상승했다.
‘뉴발란스’는 최근 3년간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다. 2020년 5000억 원, 2021년 6000억 원, 2022년 7000억 원으로, 매년 1000억 원씩 외형을 키웠다.
이랜드월드는 2008년 ‘뉴발란스’ 국내 라이선스권을 획득, 대중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리빌딩했고, 매년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기 전 250억 원에 불과했던 국내 매출 규모는 30배 가까이 커졌다.
‘뉴발란스’는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신발 기획에 강하다.
4년 만에 복각해 선보인 992시리즈는 출시 5분 만에 품절, 홍대점, 강남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글로벌 본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신발 기획이 강하다. 530시리즈는 100만 족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 530, 2002시리즈는 이랜드월드가 국내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것으로, 본사에 역으로 출시를 제안한 모델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