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의 지난해 실적이 대폭 상승했다. 세정그룹은 지난해 매출액 3,010억원, 영업이익은 334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매출 2,638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대비 매출 14%, 영업이익은 무려 1180% 신장한 성과로, 지난해 매출과 이익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호실적을 거뒀다는 방증이다.
세정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물가 상승 등 어려움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고, 재작년 말부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유통 측면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맞춤형 운영 전략과 원가 절감, 상품 측면에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과 각 브랜드별 차별화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에 가속도가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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