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한국의 ‘봉쁘앙’, ‘보보쇼즈’가 목표, 전 세계 사랑받는 브랜드 만들 것”

한국패션협회 2023-05-02 18:20 조회수 아이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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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모이몰른’ 본부장

2014년 런칭 직후, 침체된 시장의 ‘게임 체인저’ 부상
한·중 동시 런칭 후 일본, 미국 시장으로 보폭 확장 중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 임동환)가 지난 2014년 런칭한 영유아복 ‘모이몰른’은 디자인과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단숨에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업계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했다. 더욱이 당시에는 드물었던 한국과 중국 동시 런칭이었다. 지난 9년간 한세엠케이의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은 ‘모이몰른’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사업부를 본부로 격상하고 총괄을 맡고 있는 김지영 부장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김지영 이사는 2002년 서양물산(現서양네트웍스)을 시작으로, 보령메디앙스, 제로투세븐 등 굵직한 유아동복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한세엠케이에는 ‘모이몰른’ 런칭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국내 시장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저가 시장은 매년 줄고 있는 영유아 수로 출산 카테고리의 매출 볼륨이 축소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모이몰른’은 2019년 토들러 라인 런칭으로 외의류 매출 볼륨을 키우면서 이를 보완해나갔다. 그러나 더 큰 성장 동력이 필요했고, 해외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섰다”고 말했다.

중국에서의 성과는 좋았다. 코로나 발발 이전에는 3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에 따른 지역 봉쇄 정책으로 팬데믹 기간 매출은 감소했지만, 올해 2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대리상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눈여겨볼 대목은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과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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