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대표 정재봉)이 패션사업 부문과 부동산개발사업 부문을 분할한다.
한섬은 한섬피앤디를 내년 1월 1일부로 설립, 부동산개발사업 부문은 분할한다고 발표했다. 한섬피앤디의 대표이사에는 유성모씨가 내정됐다.
한섬피앤디는 휴양 콘도미니멈의 설치, 분양, 회원모집, 운영 및 위탁 운영업, 체육 시설의 설치, 회원모집, 관광숙박업, 부동산업, 숙박 및 음식업점, 위탁 매매 및 대행업 등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한섬의 부동산개발사업 부문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은 6월 30일 기준 950억원 가량이며 부동산업으로 올해 6월 30일까지 총 44억 4,200만원의 임대 수익을 올렸다.
한섬은 사업 성격이 상이한 패션사업과 부동산 개발사업을 분리함으로써 사업의 집중도와 전문성을 높여 경영효율을 높이고자 하는데 분할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증권사들은 한섬의 부동산개발사업 부문 분할 결정 후 매수의견을 제시하거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특히 감가상각비, 경비 등 판매관리비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유형자산에 대한 설비투자비용 감소, 현금흐름 개선과 패션사업 집중 등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언급했다. 하지만 12일 주가는 11일 전일보다 6.13% 하락한 1만5,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패션채널(2007.10.15/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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