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매출의 60% 차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가 전개하는 여성복 ‘에고이스트’의 겨울 전략 아이템으로 자립자은 다운패딩이 매출을 안정적으로 견인 중이다.
지난해 6,500장 완판을 기록한 인기 상품을 업그레이드한 시그니처 페미닌 벨티드를 비롯해 요크다이아 벨티드, 사가퍼 벨티드 페미닌 등 3개의 롱 구스다운 패딩을 중심으로 활발히 팔려나가며 이달 전년대비 10% 증가한 매출 100억 원의 매출로 마감할 전망이다. 이중 60억이 패딩 매출이다.
특히 연속 베스트 1위를 기록 중인 시그니처 페미닌 벨티드 롱 구스다운은 4천장 중 3,700장이 팔려나가 1,800장을 추가 리오더했다. 12월 중순 추가 투입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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