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협회, 청년세대 취업난 솔루션 제시…수입상사·관리사 등 창업 기회 제공
7월 4~6일 코엑스 B홀서 ‘2024년 한국수입박람회’ 주최…50여 개 이상 주한 대사관 참가
한국수입협회(회장 김병관·이하 ‘수입협회(KOIMA)’)가 오는 7월 4일~6일 코엑스 B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공사 공동 후원으로 ‘2024 한국수입박람회(Korea Import Fair)’를 개최한다.
특히 외국 소재 및 국내 진출 외국기업, 국내 수입상사, 무역유관기관, 주한(駐韓) 각국 대사관이 참여하는 최대 행사로 올해로 21회째다. 또한 올해부터는 ‘한국수입상품전시회’에서 ‘한국수입박람회’로 전시명을 변경해 열린다.
한국수입협회(KOIMA)는 1970년 11월 14일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국내 유일의 수입전문경제기관이다. 우리나라의 교역확대 및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수 원부자재의 안정적 확보 및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됐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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